📌 1. 방문지점 : "메이퓨어 홍대점"
안녕하세요 피부 관리 때문에 골머리 앓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ㅠㅠ 저도 진짜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시작된 모공 확장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특히 코 옆에 나비존 모공이 세로로 길어지면서 축축 처지는 게 눈에 띄게 보이니까 화장을 해도 프라이머로도 다 안 가려지고 엄청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매일같이 거울 보면서 한숨만 푹푹 쉬다가 도저히 기초 화장품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겠다 싶어서 스킨부스터 시술을 알아봤어요. 리쥬란도 유명하긴 하던데 저는 속건조보다는 모공 타이트닝이랑 피부 결 개선 쪽에 더 집중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다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서 피부 볼륨을 채워준다는 쥬베룩 후기들을 보게 되었고, 시술 만족도가 엄청 높다는 평이 많길래 큰 맘 먹고 메이퓨어 홍대점으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친구 만나러 가는 김에 들렀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병원이 쾌적해서 좋았어요 ㅋㅋ 상담 받을 때 제 나비존이랑 미간 쪽에 잔주름, 그리고 귤껍질 같은 모공 상태를 보여드리면서 쥬베룩 시술이 저한테 맞을지 여쭤봤어요. 원장님께서 제 피부를 꼼꼼히 보시더니 쥬베룩 시술을 통해 진피층 환경을 개선해주면 모공 축소 효과는 물론이고 피부 결도 한결 매끄러워져서 시술 만족도가 아주 클 거라고 확신을 주시더라고요. 마취 크림을 듬뿍 바르고 한 30분 정도 대기하다가 시술실로 들어갔는데 진짜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ㅠㅠ 스킨부스터 통증이 워낙 악명 높아서 걱정했는데 한 땀 한 땀 놔주실 때마다 눈물이 찔끔 나긴 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예뻐지려면 이 정도 고통은 참아야지 하면서 인형 꽉 쥐고 버텼어요. 쥬베룩 약물이 들어갈 때 약간 뻐근하고 욱신거리는 느낌이 드는데 원장님이 손이 엄청 빠르셔서 금방 끝났습니다.
시술 직후에는 엠보싱 자국이 올록볼록하게 얼굴 전체에 올라와서 약간 징그럽기도 하고 붉은 기도 심했어요 ㅠㅠ 그래서 그날은 바로 집으로 직행해서 진정 팩 올려두고 푹 쉬었습니다. 엠보싱은 다음 날 저녁쯤 되니까 거의 다 가라앉았고 일상생활 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었어요. 지금 쥬베룩 맞은 지 3주 정도 지나가고 있는데 왜 다들 그렇게 찬양하는지 알 것 같아요 ㅋㅋ 일단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 결부터가 달라요. 세수할 때 손끝에 걸리는 오돌토돌한 느낌이 싹 사라지고 깐 달걀처럼 매끈매끈해졌어요. 가장 고민이었던 나비존 모공도 쫀쫀하게 조여진 느낌이 들어서 파운데이션 끼임도 덜하고 피부 표현이 예쁘게 돼서 개인적으로 쥬베룩 만족도 200퍼센트입니다 ㅠㅠ 제대로 효과 보려면 최소 3번은 받아야 한다고 해서 다음 달에도 무조건 쥬베룩 맞으러 갈 계획이에요. 모공 때문에 화장 뜰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께 진짜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