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방문지점 : "메이퓨어 홍대입구점"
안녕하세요 요새 부쩍 얼굴 텐션이 훅훅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너무 슬픈 30대입니다 ㅠㅠ 20대 후반까지만 해도 며칠 무리해도 피부가 끄떡없었는데 이제는 전날 조금만 피곤해도 다음 날 아침에 베개 자국이 한참 동안 안 없어지고 모공이 축축 처지는 게 쌩얼 볼 때마다 적나라하게 보이더라고요. 특히 환절기 시즌이라 속건조가 너무 심해져서 꾸덕한 크림을 아무리 두껍게 바르고 자도 오후만 되면 얼굴이 찢어질 듯 당기고 파운데이션이 다 떠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이대로 방치하면 굵은 주름이 확 늘어날 것 같아서 안티에이징 시술을 엄청 뒤져봤어요. 그러다 진피층 콜라겐을 꽉 채워줘서 근본적인 피부 환경 개선에 탁월하다는 리비콜 후기를 보고 주말에 메이퓨어 홍대점에 방문해서 상담받고 냅다 결제까지 시원하게 하고 왔습니다 ㅋㅋ
원장님과 진지하게 상담할 때 제 가장 시급한 고민인 미친 속당김이랑 눈가, 입가 쪽의 미세한 건조 주름들을 말씀드렸어요 ㅠㅠ 원장님께서 리비콜 시술은 인체 조직과 아주 유사한 콜라겐 성분을 피부 안쪽 진피층에 직접 촘촘하게 주입하는 거라 저처럼 얇고 건조해서 장벽이 무너진 피부에 수분감이랑 탄성 볼륨을 채워주는 데 아주 제격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다른 주사들보다 찌르는 통증도 덜하고 직접 콜라겐이 들어가는 거라 리비콜 시술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 커졌습니다 ㅎㅎ 마취 크림 바르고 누워있는데 엠보싱 자국 오래 갈까 봐 그게 젤 걱정했거든요. 막상 리비콜 앰플 들어갈 때 주사 바늘의 뻐근함은 약간 있었지만 원장님이 워낙 스냅 좋게 꼼꼼히 놔주셔서 생각보다 눈물 찔끔 안 흘리고 평온하게 잘 참아냈어요! 확실히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훨씬 덜 아팠던 것 같아요.
시술 다 끝나고 거울을 보니 약간의 올록볼록 엠보싱과 주사 바늘 자국 붉은 기가 있었는데 하루 이틀 푹 쉬니까 감쪽같이 싹 가라앉더라고요 ㅎㅎ 지금 리비콜 맞은 지 딱 2주 차 접어들었는데 진짜 신기하게 그 지독하던 속건조가 싹 잡혔어요 ㅠㅠ 세수하고 스킨 안 발라도 얼굴이 심하게 당기지 않고 피부 안쪽부터 맑은 수분 광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게 피부 컨디션 최상이라 요새 거울 볼 맛이 납니다 ㅋㅋ 화장도 찰떡같이 먹어서 보는 사람마다 안색 좋아졌다고 단번에 알아보더라고요. 근데 문득 이 촉촉하고 탱탱한 효과가 언제까지 갈지 리비콜 지속 기간이 살짝 궁금해지더라고요. 원장님께서 보통 리비콜 시술은 한 달 간격으로 3회 정도 빌드업해주면 진피층이 아주 튼튼해져서 지속 기간이 훨씬 짱짱하게 간다고 하셨거든요. 한 번 맞아보고 효과 톡톡히 봐서 저는 무조건 남은 회차 꽉 채워서 지속 기간 팍팍 늘리려고요 ㅠㅠ 건성 김미연이신 분들 리비콜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