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방문지점 : "메이퓨어 홍대입구점"
나이가 앞자리가 바뀌니까 피부 탄력이 훅훅 떨어지는 게 눈에 띄게 보이더라고요 ㅠㅠ 특히 나비존 쪽에 세로로 길어지는 모공들이랑 눈가, 입가에 자글자글하게 잡히는 잔주름 때문에 화장하면 무조건 끼이고 뭉쳐서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피부 겉만 관리해서는 답이 안 나오겠다 싶어서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준다는 스킨부스터를 알아봤는데, 요새는 쥬베룩이 대세라고 해서 상담받고 왔습니다.
상담실장님이랑 원장님 두 분 다 제 모공 상태를 보시더니 콜라겐 자가 생성 유도해 주는 쥬베룩이 지금 제 피부 고민에 가장 적합할 거라고 추천해 주셨어요. 사실 스킨부스터 류가 금액대가 좀 있어서 부담될까 봐 걱정했는데, 상담받으면서 쥬베룩 가격을 안내받아보니 메이퓨어 이벤트 중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합리적이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고민 없이 바로 결제하고 통증 줄이려고 마취크림 듬뿍 바르고 대기했습니다.
시술 들어갈 때 꼼꼼하게 얼굴 전체적으로 놔주시는데, 엠보싱이 뽈록뽈록 올라오는 게 신기했어요. 주사 시술이다 보니 따끔거리는 통증은 좀 있었지만 예뻐지려면 이 정도는 참아야지 하면서 버텼네요 ㅋㅋ 시술 당일이랑 다음날까지는 주사 자국이랑 엠보싱이 좀 남아있었는데, 3일 차부터는 싹 가라앉아서 화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이었어요. 지금 쥬베룩 맞은 지 2주 정도 지났는데, 세수할 때 피부 만져보면 결이 진짜 매끈해지고 쫀쫀해진 게 손끝으로 느껴집니다. 화장 들뜸도 없어지고 속건조도 많이 잡혀서 이 정도면 쥬베룩 가격 이상으로 뽕뽑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 달 주기로 3번 정도 맞으면 효과가 제일 좋다고 해서 다음 예약도 벌써 잡아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