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만 되면 속건조가 심해지고 피부 결도 푸석해져서 이번에 새로 스킨부스터 관리로 유명하다는 리비콜을 받고 왔어요.
예전에 흔히 맞던 물광주사나 다른 부스터들이랑은 결이 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신반의하며 예약해 봤는데,
확실히 홈케어 열심히 하는것보다 시술 한번 받는게 효과가 확실한거같아요.
솔직히 스킨부스터 종류는 엠보싱 현상이나 통증 때문에 할 때마다 부담이 조금 있었는데,
이번에 받은 리비콜도 바늘을 사용하는 시술이라 마취크림 바르고 누워있을 때 살짝 긴장되긴 했어요.
근데 원장님이 워낙 손이 빠르고 꼼꼼하게 아픈 부위 없는지 체크하면서 놔주셔서 그런지,
예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참을만했구요
직후에는 얼굴에 살짝 엠보싱이랑 붉은기가 올라오긴 했는데, 당일에 진정 관리까지 싹 받고 나니까
다음 날 출근할 때는 큰 지장 없을 정도로 가라앉았어요.
진짜 체감 효과는 일주일쯤 지나서부터 오기 시작한거같은데
평소에는 오후만 되면 피부 속부터 당기고 화장이 들떴었는데,
속건조가 싹 잡히니까 제가 봐도 피부결이 정말 좋아보였어요.
인위적으로 빵빵하게 채우는 느낌이라기보다는, 피부 자체가 건강해져서 뿜어져 나오는 은은한 광채!
화장할 때 파운데이션을 얇게 얹어도 밀착력이 확실히 달라서 주변에서도 요즘 피부에 뭐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요.
한 번만으로도 이 정도 만족도면 3회 패키지 다 채웠을 때가 벌써 기대돼요.
건조함 때문에 뭘 발라도 속이 메마르는 느낌이셨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받기 전
시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