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이 훅훅 떨어지고 앞볼 쪽이 푹 꺼지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우울합니다 ㅠㅠ 예전에는 며칠 푹 자면 돌아오던 피부가 이제는 베개 자국도 반나절 넘게 가고 화장을 해도 생기가 하나도 없네요 ㅋㅋ 필러로 빵빵하게 채우자니 나중에 쳐지거나 이물감이 들까 봐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 피부를 쫀쫀하게 채워준다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을 진지하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거 맞으면 진짜 깐달걀처럼 피부 속에서부터 은은하게 광이 싹 올라오고 탄력이 생길까요? 주변에서 칭찬을 많이 하긴 하던데 얇은 피부에 직접 주사하는 거라 결절 생길까 봐 무섭기도 하고 주사 맞을 때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ㅠㅠ 저처럼 볼 패임이나 전체적인 탄력 저하 때문에 콜라겐 부스터 맞아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붓기나 멍은 보통 며칠이나 가는지 그리고 진짜 만족스러운지 콜라겐 부스터 생생한 찐 후기 좀 마구마구 남겨주시고 가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텅장이 되더라도 꿀피부 꼭 되찾고 쌩얼 자신감 올리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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