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바람 오래 쐬면 진짜 속건조 심해지더라구요ㅠㅠ 리비콜은 통증은 좀 있지만 마취하면 참을만했고, 저는 3회쯤 지나니까 피부결이랑 광이 확 달라졌어요!
날씨가 슬슬 더워지면서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달고 살아서 그런가 최근 들어 피부 속당김이 너무 심해졌어요 ㅠㅠ 세수하고 나와서 바로 토너랑 크림을 겹겹이 듬뿍 발라도 한두 시간 지나면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 듯한 극건조함이 느껴집니다. 피부 장벽이 완전히 무너졌는지 홍조도 심해지고 탄력도 훅훅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아침마다 거울 보기가 무섭네요 ㅋㅋ ㅠㅠ
수분 팩도 1일 1팩 열심히 해보고 물도 많이 마셔보려고 노력 중인데 겉에서만 맴돌고 속으로 흡수가 안 되는 느낌이라서 결국 피부과 시술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수분감 채워주는 데는 스킨부스터가 최고라고 해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 요즘 리비콜 주사가 아주 핫하더라고요. 콜라겐을 직접적으로 채워줘서 속보습은 물론이고 잔주름 개선이나 탄력에도 탁월하다는 특징 덕분에 완전 제 피부에 딱 맞는 구세주 같았어요.
그런데 스킨부스터는 다 좋은데 고통이 수반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잖아요 ㅠㅠ 제가 예전에 다른 주사 맞을 때 눈물 콧물 다 뺐던 끔찍한 기억이 있어서 엠보싱이나 통증에 약간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리비콜 시술은 기존 부스터들에 비해서 통증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메이퓨어에서 직접 경험해보신 분들의 생생한 증언이 필요합니다. 마취크림 듬뿍 바르면 꾹 참을 만한 고통인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투자한 만큼의 효과 겠죠! 리비콜 시술을 받고 나서 피부에 수분감이 꽉 차오르는 느낌이 얼마나 오래가는지 그 지속 기간 이 궁금해요. 한 달 간격으로 몇 번 정도 권장 횟수 를 채워야 남들이 보기에도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가격 대가 마냥 저렴하지는 않아서 결제하기 전에 꼼꼼하게 따져보고 싶어요 ㅎㅎ 만족도 높으셨던 분들 솔직하게 후기 남겨주시면 제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