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컨디션이 안 좋은지 피부 장벽이 완전히 무너졌나 봐요 ㅠㅠ 평소에 수분크림 듬뿍 바르고 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당길 정도로 건조하고 화장하면 코 옆이랑 입가 쪽이 다 각질 부각돼서 너무 지저분해 보입니다. 속건조가 너무 심해서 미스트를 달고 사는데도 그때뿐이고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더 수분이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기초 제품만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서 스킨부스터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커뮤니티 눈팅하다 보니까 콜라겐 생성 도와주고 보습에 좋다는 제품이 있길래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특히 메이퓨어에서 많이들 맞으시는 것 같던데 그중에서 리비콜 시술이 제 증상에 딱 맞을 것 같더라고요! 인공적인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피부 진피층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준다고 해서 솔깃한데 혹시 맞아보신 분들 계실까요? 제가 피부가 엄청 예민하고 얇은 편이라 시술받고 나서 엠보싱 자국이나 멍이 너무 오래 갈까 봐 걱정입니다. 매일 출근을 해야 해서 다운타임이 길면 좀 곤란하거든요 ㅠㅠ
그리고 보통 이런 스킨부스터류는 한 번 맞고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번 꾸준히 받아야 좋다고 들었는데 리비콜 권장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요!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맞으면 되는 건지 아니면 처음에는 간격을 좁혀서 2주마다 맞다가 나중에 늘리는 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비용도 만만치 않을 텐데 효과 제대로 보려면 어느 정도 예산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ㅋㅋ 혹시 리비콜 받아보신 분들 중에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 수면마취 없이 마취크림만으로도 버틸 만한지 생생한 후기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속건조 잡히는 효과가 언제쯤부터 나타나는지도 궁금합니다 ㅠㅠ 제발 저의 이 사막 같은 피부를 구제할 수 있게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