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하루하루 늙어가는 피부를 보며 슬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ㅠㅠ 20대 때만 해도 세수하고 나서 스킨 로션 안 발라도 피부가 당기거나 하는 걸 전혀 몰랐는데, 요즘은 세안 직후에 바로 미스트 안 뿌려주면 얼굴이 찢어질 것 같이 건조하네요. 게다가 가장 스트레스인 건 피부 두께가 얇아진 건지 얼굴에 볼륨감이 훅 꺼지면서 팔자 주름도 깊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얼굴이 퀭해 보인다는 거예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다들 어디 아프냐고, 피곤해 보인다고 하니까 진짜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랑 커뮤니티에서 탄력이랑 볼륨 개선에 좋은 관리들을 엄청 찾아봤는데, 인위적으로 채우는 필러보다는 내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생성하게 만들어주는 관리가 훨씬 자연스럽고 좋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콜라겐 부스터 시술을 극찬하시길래 저도 이번 기회에 한 번 용기 내서 메이퓨어에서 받아볼까 고민 중입니다 ㅎㅎ 피부 속부터 쫀쫀하게 채워줘서 물광 피부가 된다는 후기들을 보니까 너무 혹하네요 ㅋㅋ
그런데 제가 주사에 대한 공포증이 좀 있어서, 얼굴에 바늘을 여러 번 찔러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덜덜 떨리고 있어요 ㅠㅠ 혹시 콜라겐 부스터 맞아보신 분들 중에 통증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려주실 천사분 계실까요? 마취 크림 오래 바르면 꾹 참을 수 있는 정도인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수분 관리나 다른 주사들과 비교했을 때 콜라겐 부스터 시술만이 가지는 확실한 장점 이 무엇인지도 리얼한 후기로 듣고 싶어요! 멍이나 붓기 같은 다운타임도 직장 생활에 지장 없을 정도인지 알려주시면 결심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댓글 꼭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