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세수하고 나오면 얼굴이 바짝 가물치처럼 마르는 느낌이 심하고, 좋다는 수분 크림을 아무리 얹어도 속당김이 전혀 해결되지 않아 스트레스받는 30대입니다. 나이가 드니까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피부 결도 거칠어지고 미세하게 옆볼이랑 눈밑이 푹 꺼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홈케어는 한계가 온 것 같아서 자가 콜라겐 생성을 도와 자연스럽게 볼륨을 채워준다는 쥬베룩 시술을 받아볼까 고민 중입니다.
피부 내부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서 재생 장벽을 탄탄하게 세워주는 원리라고 들었는데, 저처럼 민감하고 얇은 피부가 받아도 부작용 없이 결이 쫀쫀해지는지 궁금합니다. 워낙 요즘 핫한 주사 관리라 후기가 많던데 실제로 이거 맞아보신 분들 통증 참을 만하셨는지, 그리고 비용 대비 쥬베룩 만족도 수치가 높게 나오는지 유경험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결절 같은 부작용이 생길까 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해서요.
시술 후에 주사 바늘 자국이나 붉은 기가 출근하는 데 방해될 정도로 오래가는지도 일정을 짜기 전에 미리 알고 싶습니다. 보통 3회 이상은 꾸준히 주기적으로 맞아야 얼굴 탄력이나 볼륨 개선이 오래 유지되는지도 기준이 안 잡히네요. 이번 주말에 병원 가기 전에 쥬베룩 관련해서 부작용 피하는 법이나 생생한 조언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들 얼굴 살 꺼질 때 쥬베룩 시술 주기적으로 맞으며 관리하시나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