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피부 결이랑 모공 때문에 쥬베룩 손주사로 맞았다가 진짜 지옥을 맛보고 왔거든요..
선생님이 한 땀 한 땀 찔러주 시긴 하는데 진짜 눈물 콧물 다 짜내고, 심지어 얼굴에 멍이랑 주삿바늘 자국이 일주일 넘게 안 없어져서 출근할 때 마스크 쓰고 다니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효과는 좋은 것 같은데 도저히 그 통증을 다시 견딜 자신이 없어서 알아보다가, 요즘은 포텐자 방식을 많이 한다더라고요?
니들이 찌르면서 고주파도 주고 약물도 기계 압력으로 쏙 넣어주는 거라 손주사보다 훨씬 안 아프고 멍도 거의 없다는데 진짜인가요? 약물이 밖으로 다 흘러내려서 아깝다는 말도 있던데, 효과 면에서 손주사랑 비교했을 때 많이 떨어지는지 궁금해요. 솔직히 통증만 반으로 줄어도 포텐자로 갈아타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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