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군데군데 미세하게 굴곡이 생기는 것 같아 쥬베룩 시술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찾아보니까 쥬베룩도 입자 크기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더라고요. 일반 쥬베룩은 진피층에 얕게 들어가서 모공 수축이나 잔주름, 전반적인 피부 결을 쫀쫀하게 개선하는 데 쓰이고, 쥬베룩 볼륨은 좀 더 깊은 층에 들어가서 꺼진 부위의 볼륨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용도라고 들었습니다.
제 고민은 코 옆 나비존의 넓어진 모공 요철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것도 급하지만, 동시에 눈 밑이나 앞볼 쪽이 살짝 꺼져 보여서 생기는 칙칙한 그늘도 같이 해결하고 싶다는 점인데요.
모공 요철 위주로 타이트닝 효과를 보려면 일반 쥬베룩을 나비존에 촘촘하게 맞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은근히 꺼진 볼륨감까지 한 번에 살리려면 결국 쥬베룩 볼륨을 선택해야 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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