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T1779414422456
매번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다 보니 의지만으로는 식단 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비만 치료제 쪽을 알아보고 있어요. 요새 싹센다나 위고비 다음으로 마운자로 얘기가 정말 핫하더라구요
마운자로 임상 결과를 보면 감량 수치가 역대급이라 다이어트의 최종 판이라는 말이 많아서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제일 커요. 포만감이 엄청 오래 가고 식욕을 강하게 억제해 주는 대신, 메스꺼움이나 구토, 극심한 소화불량 때문에 초반에 고생했다는 후기들이 은근히 보이더라고요.
게다가 국내 출시가 되더라도 비급여라 한 달 유지 비용이 꽤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비용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마운자로 시술을 시작할 만한 가치가 있을지 고민이 돼요. 가격대가 높은 만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맞았을 때 정말 정체기 없이 살이 쑥쑥 빠지는지 확신이 안 서서 조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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