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사무실에 하루 종일 히터를 틀어놔서 그런지 건조함이 극에 달했어요. 오후만 되면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소리가 들릴 정도고 탄력도 확 떨어진 게 턱선으로 느껴져서 응급처치로 스킨부스터를 알아보고 있어요. 원래는 재생에 좋다는 리쥬란을 꾸준히 맞았었는데, 맞을 때마다 진짜 닭똥 같은 눈물이 줄줄 흐르는 그 엄청난 통증 때문에 도저히 다시 맞을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ㅠㅠ 진짜 마취크림을 얼굴이 마비될 정도로 두껍게 발라도 주삿바늘 들어갈 때마다 너무 아파서 트라우마 생길 지경이에요 ㅋㅋㅋ
그래서 제발 통증은 덜하면서 수분감이나 재생 효과는 좋은 대체 스킨부스터를 찾다가 최근에 리비콜이라는 제품이 커뮤니티에서 핫하길래 알게 되었어요!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무너진 피부 장벽도 튼튼하게 해주고 잔주름 개선이나 속광, 탄력에도 엄청 좋다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리쥬란 힐러보다 점성이 낮아서 시술할 때 약물 들어가는 뻐근함이 덜하고 덜 아프다는 후기들이 많던데, 이게 가장 큰 리비콜만의 장점인 것 같아서 제 얇은 귀가 엄청 팔랑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최근에 리비콜 맞아보신 분들 계시면 정말 통증이 웃으면서 견딜 만한 수준인지 솔직하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엠보싱 자국이나 멍도 보통 며칠이나 가는지 궁금해요! 직장인이라 주말에 맞고 월요일에 출근해서 회의 들어가야 하는데 얼굴이 개구리처럼 티가 많이 나면 곤란해서요 ㅠㅠ
그리고 피부결 개선 말고도 리비콜 장점 중에 모공 타이트닝이나 안색 톤업 효과도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체감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기존에 맞던 스킨부스터들이랑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더 만족스러웠고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찐 후기 좀 꼭 들려주세요!! 부작용은 없는지도 궁금하구요. 여러모로 저한테 딱 맞는 리비콜 장점이 확실하다면 이번 주말에 당장 예약하고 달려가서 푸석한 얼굴에 광명 좀 찾고 싶어요 ㅋㅋㅋ 댓글 많이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