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모공도 고민이지만 요즘은 피부 표면 자체가 거칠어 보이는 게 더 신경 쓰여서 문의드립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아주 심하게 오돌토돌한 건 아닌데 밝은 곳에서 얼굴을 보면 볼 쪽 피부결이 고르지 않고 잔잔한 요철과 모공이 같이 보여요.
피부가 충분히 촉촉한 날에는 조금 괜찮아 보이는데, 건조하거나 피곤한 날에는 모공과 피부결이 훨씬 심하게 드러나는 느낌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에서도 코 옆과 볼 부분이 매끈하게 빛을 반사하지 못하고 푸석해 보여서 속건조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각질을 제거하면 도움이 될까 싶어 필링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피부가 따갑고 붉어져서 꾸준히 사용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이런 피부는 피부 표면을 계속 제거하는 것보다 수분감과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방식이 더 적합할까요? 스킨부스터로 속건조와 거친 피부결, 모공 고민까지 함께 상담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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