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부스터를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ㅋㅋ
처음에는 그냥 어떤 제품을 받을지만 결정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후기들을 보다 보니까 같은 스킨부스터라도 손으로 직접 주사하는 방식이 있고 기계를 이용하는 방식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여기서부터 완전히 혼란스럽습니다ㅠㅠ
어떤 분은 손주사가 꼼꼼해서 좋았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기계로 받으니까 얼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들어가는 것 같아서 만족했다고 하시네요.
둘 다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제가 제일 궁금한 건 결과에서 실제로 차이가 느껴지는지입니다. 같은 종류와 비슷한 용량으로 스킨부스터를 받는다고 했을 때 주입 방식에 따라서 피부결이나 수분감 같은 효과도 달라질 수 있는 건가요?
통증 차이도 궁금해요ㅎㅎ
제가 주사를 정말 무서워해서 손주사라는 단어만 봐도 벌써 긴장되는데ㅋㅋ 기계 방식이 조금이라도 덜 아프다면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 것 같거든요.
반대로 통증은 비슷하고 효과 때문에 손주사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다면 조금 참고 받아볼 생각도 있습니다ㅠㅠ
엠보싱 차이도 있나요? 한쪽 방식이 시술 직후 얼굴에 오돌토돌한 자국이 더 많이 생긴다거나 멍이 잘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얼굴 전체를 균일하게 관리하고 싶을 때와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싶을 때 방식이 달라지는지도 알고 싶어요.
저는 볼 쪽 피부결이 가장 고민이지만 이왕 받는 거 얼굴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싶거든요ㅎㅎ
스킨부스터 여러 번 받아보신 분들은 결국 어떤 방식을 더 선호하게 되셨나요?
처음에는 기계로 받다가 손주사로 바꾸셨다거나 반대로 손주사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방식으로 바꾸신 분들의 경험도 궁금합니다~~
효과뿐 아니라 통증이나 회복까지 종합적으로 봤을 때 어느 쪽이 만족스러웠는지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