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피부 타입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아침에 세수하고 나면 얼굴이 당겨서 크림을 안 바를 수가 없는데, 오후만 되면 이마랑 코는 번들번들해져요ㅋㅋ 그렇다고 유분감 있는 제품을 줄이면 볼이 또 건조하고요.
여름에는 더 난감합니다.
날씨가 더우니까 얼굴에 기름은 계속 올라오는데 이상하게 피부결은 푸석푸석해 보여요. 쿠션을 바르면 코는 무너지고 볼은 들뜨는 신기한 현상이 동시에 발생합니다ㅎㅎ;;
그래서 기초 제품을 정말 많이 바꿔봤는데 아직도 답을 못 찾았어요.
그러던 중에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도 스킨부스터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보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스킨부스터를 받고 수분감이 좋아지면 혹시 유분까지 더 많아지는 건 아닐까요?
제가 이 부분을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ㅋㅋ
피부에 수분감이 생기면 오히려 유수분 밸런스가 좋아졌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실제로 받아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저처럼 코랑 이마는 유분이 많은데 볼은 건조한 피부에서 스킨부스터 받아보신 분 계시면 정말 궁금해요.
받고 나서 피부가 촉촉해졌다는 느낌과 번들거리는 느낌은 확실히 다른가요? 저는 물광처럼 번쩍번쩍해지는 것보다 피부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원하거든요^^
그리고 여름에 받아도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
더운 날씨에 시술받고 땀까지 많이 흘리면 피부가 더 예민해지지는 않을까 싶어서 차라리 가을까지 기다려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ㅠㅠ
운동을 자주 하는 편이라 스킨부스터 받고 며칠 정도 운동을 쉬셨는지도 알고 싶습니다ㅎㅎ
또 복합성이나 수부지 피부라면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상담받는 게 좋을까요? 수분감만 말씀드리면 되는 건지, 유분이 많은 부위와 건조한 부위를 같이 이야기해야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비슷한 피부 타입인데 스킨부스터 시작하신 분들~~ 화장 무너짐이나 속당김에서도 차이를 느끼셨나요?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보다 오후까지 컨디션이 일정하게 유지되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ㅋㅋ 직접 받아보신 분들 경험 좀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