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도 자꾸 끼고 조명 아래 서는 게 두려울 정도로 속상함이 밀려오네요

화장도 자꾸 끼고 조명 아래 서는 게 두려울 정도로 속상함이 밀려오네요

 

넓어진 나비존 모공이랑 뻥뻥 뚫린 피부 구멍들 때문에 화장도 자꾸 끼고 조명 아래 서는 게 두려울 정도로 거울 볼 때마다 속상함이 밀려옵니다.

프라이머로 가려보는 것도 한두 번이지ㅋㅋ큐ㅠㅠㅠ 피지까지 뿜어져 나오니까 오후만 되면 번들거리고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여서 민낯으로 어디 다니기도 민망한 수준이에요...  피부과 레이저 시술을 해야할 차례인가봐요 

자극이 센 레이저를 받았다가 얼굴에 자국이 오래 남거나 오히려 피부가 민감해져서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일까 봐 그건 걱정이네요. 과연 레이저나 고주파 치료로 벌어진 피지샘을 줄이고 속탄력을 채워주는 게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 불안감이 큽니다. 모공은 효과 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ㅠㅠ

저처럼 모공이나 요철 문제로 심하게 스트레스받다가 레이저나 스킨부스터 치료 시작하신 분들 후기나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2
  • 편안한키위D1767338622550
    여름이라 더 그런거 같네요 ㅠㅠ 레이저도 세기조절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원장님께 꼭 세기 조절 잘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 용기있는오디C1767345253963
    나이들수록 거울 안보게 되는거같아요..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어느정도 관리하고 ㅠㅠ 그래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