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거 진짜 못 참는데 피부 시술은 해보고 싶고 마음이 계속 왔다 갔다 하네요ㅠㅠㅋㅋ
저는 지금까지 레이저 정도만 받아봤고 얼굴에 여러 번 주사 들어가는 스킨부스터는 한 번도 안 받아봤어요.
최근에 볼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눈 아래쪽도 잔주름이 보여서 관리 좀 해보려고 알아보다가 비타란을 보게 됐습니다ㅎㅎ
효과 후기는 관심이 가는데 비타란도 결국 주사로 들어가는 시술이라고 생각하니까 통증이 제일 걱정돼요.
마취크림을 충분히 바르면 그래도 참을 만한 정도일까요?
아니면 얼굴 부위마다 따끔한 느낌이 꽤 강한 편인지 궁금합니다ㅠㅠ
저는 특히 코 옆이랑 눈 아래쪽처럼 피부가 얇은 곳이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ㅋㅋ
비타란 받을 때 얼굴 전체에 촘촘하게 주사하는 방식인지 고민되는 부위만 집중해서 하는 경우도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시술 방식에 따라서 비타란 통증 차이가 느껴지기도 하나요?
저는 효과가 좋아도 너무 아프면 여러 번 받기는 힘들 것 같아서 시작 전에 현실적인 통증 정도를 알고 싶어요ㅎㅎ
그리고 비타란 받고 난 직후에도 얼굴이 얼얼하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오래 남는지도 궁금합니다.
시술할 때만 조금 참으면 되는 건지 집에 가서도 계속 불편한 건지 모르겠어요.
주사 자국 때문에 얼굴을 만지기 어렵거나 세안할 때 따끔거리는 기간도 있는지 궁금하고요~~
혹시 저처럼 통증 때문에 비타란을 계속 미루다가 결국 받아보신 분 계실까요?ㅋㅋ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분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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