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볼 쪽 모공이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피부가 건조한 날에는 훨씬 크게 느껴져서 문의드립니다.
세안 후에 얼굴이 당기거나 보습을 제대로 못 한 날에는 볼 피부가 쭈글쭈글하고 거칠어 보이면서 모공까지 더 도드라지는 느낌이에요.
반대로 수분팩을 하거나 피부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같은 모공인데도 조금 덜 신경 쓰이고요.
그래서 제 경우에는 모공 자체보다 속건조부터 관리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보습제품만으로는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되지 않아서 스킨부스터도 알아보고 있어요.
속건조가 좋아지면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모공도 자연스럽게 덜 보일 수 있을까요?
이런 피부라면 어떤 방향의 스킨부스터를 상담받는 것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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