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부가 너무 푸석해 보여서 중요한 일정 전에 스킨부스터를 한번 받아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다음 달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여행도 있고 사진도 많이 찍을 예정이라 피부 컨디션을 조금 올려놓고 싶거든요. 그런데 제가 회사 다니면서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해서 시술 후 티가 많이 날까 봐 걱정돼요ㅠㅠ 스킨부스터 종류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주사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얼굴에 작은 엠보나 멍, 붉은 자국이 남는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어떤 분은 다음날이면 거의 괜찮다고 하고 어떤 분은 며칠 동안 얼굴에 오돌토돌한 자국이 있었다고 해서 대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옵니다. 특히 저는 피부가 하얀 편이라 붉은기가 생기면 더 눈에 잘 띄는 편이에요. 그래서 금요일 오후에 받고 주말 동안 쉬면 월요일 출근에는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또 중요한 촬영이나 약속이 있다면 며칠 정도 여유를 두고 받는 게 좋은지도 알고 싶어요. 효과도 궁금한 게, 스킨부스터는 시술 직후부터 피부가 촉촉해지는 느낌이 있는 건지 아니면 며칠 지나야 피부결이나 광이 올라오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결혼식이나 여행, 촬영처럼 중요한 일정 전에 받아보신 분들 계시면 언제쯤 시술받으셨는지 알려주세요. 저처럼 회복기간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면 어떤 부분을 병원에 미리 물어봐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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