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열감 오르면서 모공 전체가 활짝 열려버렸네요

얼굴에 열감 오르면서 모공 전체가 활짝 열려버렸네요

조금만 더운 곳에 가거나 긴장해도 얼굴에 열이 확 쏠리면서 모공들이 숨구멍처럼 일제히 활짝 열려버리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요. 피부 두께가 얇고 장벽이 약해져서 그런지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붉어지고, 늘어난 열감 때문에 모공 주변 피부 조직이 탄력을 잃고 축 늘어지면서 얼굴 전체가 푸석해 보입니다. 진정 미스트를 수시로 뿌리고 찬물 세안이나 쿨링 스틱을 써봐도 피부 속 깊은 곳의 열기는 식지 않고 모공만 뻐끔뻐끔 열려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강한 자극을 주는 시술은 얇아진 피부가 뒤집어질까 봐 무섭고, 피부 장벽을 상하지 않게 보호하면서 열감으로 벌어진 모공 탄력을 되돌려주는 안전한 관리법이 있었음 하네요. 저처럼 예민하고 열감 때문에 모공이 넓어져서 고생하시다가 자극 없이 모공 줄이는 데 도움을 받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1
  • 바른멧날다람쥐U1767342320339
    맞아요 진짜 ㅠㅠ 돈이랑 시간 열심히 들여서 가꿔야 하나 봐요. 어차피 평생 해야 할 숙제라면 스트레스 덜 받고 웃으며 해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