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긴 게 피부 시술은 받고 싶으면서 주사는 너무 무서워요ㅋㅋ
후기 보면서 효과 좋다는 글 보면 바로 예약하고 싶다가도 통증 얘기 나오면 갑자기 마음이 식어요ㅠㅠ
저는 피부가 예전보다 푸석해지고 잔잔한 주름도 신경 쓰이기 시작해서 스킨부스터를 한번 받아보고 싶거든요.
그런데 얼굴에 여러 번 주사 들어간다고 생각하니까 벌써 긴장됩니다ㅎㅎ
스킨부스터 통증은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요?
마취크림 바르면 진짜 참을 만한 수준인지 아니면 그래도 따끔따끔한 순간이 계속 있는지 궁금해요.
사람마다 통증에 민감한 정도가 다르겠지만 저는 주사 한 번 맞는 것도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여러 번 들어가면 중간에 포기할까 봐 걱정돼요ㅋㅋ
손으로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랑 기계로 하는 방식도 통증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효과도 중요하지만 너무 아프면 두 번째는 못 받을 것 같아서 처음부터 현실적인 느낌을 알고 싶어요ㅎㅎ
그리고 시술 받을 때만 아픈 건지 끝나고 나서도 얼얼하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오래 남는지도 궁금합니다.
세안할 때 따갑거나 기초 바를 때 아픈 기간도 있는지 알고 싶고요.
스킨부스터 받고 주사 자국 때문에 얼굴 만지기가 불편한 날이 며칠 정도 가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통증 때문에 몇 달 고민하다가 결국 받아보신 분 계실까요?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할 만했다는 분도 있는지 정말 궁금해요ㅋㅋ
저처럼 겁 많은 사람도 반복해서 받을 정도로 참을 만한지 솔직한 후기 듣고 싶습니다.
효과가 좋아서 아픈 거 감수하고도 다시 받고 싶었다는 분들이 있는지도 알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