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서 입가 옆이랑 턱선 주변 살이 힘없이 처지더니, 그 부위 모공들까지 아래로 길쭉하게 늘어지기 시작했어요. 말하거나 웃을 때마다 입가 옆으로 세로 모공들이 자글자글하게 그늘을 만들어서 인상이 팍 늙어 보이고 피곤해 보여요. 프라이머를 펴 발라봐도 턱 쪽은 움직임이 많은 부위라 그런지 30분만 지나면 다 뭉개지고 요철 사이에 허옇게 끼어버리더라고요. 콜라겐 자생을 기다리는 방식보다 진피층에 순수 아텔로콜라겐을 바로 채워준다는 리비콜이 모공 벽 힘 기르는 데 빠르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볼까 해요. 턱이나 하관 쪽에 맞았을 때 늘어진 구멍들이 팽팽하게 쪼여드는 탄력 체감이 바로 오는지, 멍이나 붓기가 얼마나 가는지 궁금해요.
댓글세럼과 주입 시술은 같은 성분군이어도 제형과 농도, 피부에 닿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병행 시점은 제품 전성분과 시술 내용을 함께 보여드리고 확인받는 게 좋겠네요. 특히 시술 직후 붉음이나 따가움이 있다면 새 제품을 임의로 더하기보다, 병원에서 안내한 재개 시점과 자극이 있을 때의 대처 기준을 먼저 물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