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유수분 밸런스 깨지고 속당김 심할 때, 진정 앰플 바르는 것 외에 스킨부스터 상담 받아보는 게 나을까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진 느낌이에요. 세안 직후에 속당김이 너무 심해서 진정 성분으로 유명한 시카 앰플이랑 고보습 크림을 아침저녁으로 듬뿍 레이어링해서 발라주고 있는데요, 겉에만 일시적으로 유분막이 씌워질 뿐 속에서부터 느껴지는 건조함과 당김은 화장품 홈케어만으로는 도무지 해결이 잘 안 되네요. 특히 볼 안쪽이랑 입가 주변이 메마르면서 푸석푸석해지고 각질까지 하얗게 일어나서 화장도 다 들뜨더라고요.

이럴 때는 기초 화장품을 바꾸는 것보다 피부과에서 리쥬란 힐러나 쥬베룩, 릴리이드 같은 스킨부스터 시술을 직접 받는 게 근본적인 피부 장벽 회복과 속건조 개선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요. 저처럼 피부가 얇고 환절기에 쉽게 붉어지면서 예민해지는 타입은 어떤 스킨부스터 종류로 상담을 시작하는 게 자극 없이 잘 맞을까요? 엠보나 멍, 붓기 같은 다운타임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보통 몇 회 차 정도 받아야 속광이나 보습감이 제대로 체감되는지 경험자분들의 조언과 팁 부탁드립니다!

댓글1
  • 활기찬거미J1791254220493
    앰플이랑 크림 레이어링해도 겉만 번들거리는 거 너무 공감돼요ㅠㅠ 저도 입가 각질 때문에 화장이 자꾸 들뜨더라구요. 어떤 답변 받으시는지 저도 같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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