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속건조랑 탄력 저하가 한꺼번에 느껴지는 37세 직장인입니다. 피부과 시술은 아직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무작정 새로 화장품을 사거나 시술을 예약하기 전에 지금 하고 있는 홈케어 습관부터 점검해 보고 싶어요.
속건조가 심할 때 보습제를 여러 겹 레이어링해서 바르는 게 먼저일까요, 아니면 세안 습관이나 사무실 실내 습도 같은 환경부터 바꾸는 게 효과적일까요? 무조건 덧바르기보다 바르는 순서나 횟수를 조절해 보는 게 맞는지 헷갈리네요. 혹시 기초 제품을 하나씩 교체하거나 조절할 때는 보통 며칠 정도 경과를 지켜보시나요?
그리고 보습만 제대로 해줘도 기대할 수 있는 탄력 개선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요. 어느 정도 수준부터는 피부과 상담을 병행해야 하는지 기준이 있으신지도 알고 싶습니다!
조만간 메이퓨어 같은 곳에 첫 상담을 가보려고 하는데, 평소 쓰는 제품 목록이나 세안 횟수, 피부가 유독 건조한 시간대 같은 걸 정리해 가면 도움이 될까요? 비슷한 고민을 거쳐가신 분들의 현실적인 팁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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