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 you all survive the winter heat? I'm curious about your skin care tips.

It's almost lunchtime, but doesn't that office heater feel like it's going to tear your face apart? Even with a humidifier, it seems to have its limits, so I can't make a clear-headed judgment. My phone battery is at 1%, about to die, but I'm so anxious that I'm writing this. Does anyone have any of their own skincare tips to combat this extreme dryness? I'd especially love to hear about any skincare tips you'd recommend for someone like me who has dry skin. Some say misting your makeup on top of your skin can make it even drier. Could you share some truly effective skincare tips? I'd love to read your replies before I head out for lunch to recharge. Which products or habits have you found most 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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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 부지런한제비꽃B1767757040176
    찬바람 부는 겨울이라 그런지 사무실 공기가 유독 더 팍팍하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저는 작성자님의 글을 보면서 무엇보다 본인의 피부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아껴주시는 그 마음가짐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터리가 1퍼센트밖에 남지 않은 급박한 순간에도 가습기의 한계나 미스트의 부작용까지 고려하며 더 나은 관리법을 찾으려 애쓰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는 그냥 피부가 건조하면 건조한 대로 체념하고 방치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구하시는 부지런한 정성이라면 수부지 고민도 금방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오후에는 히터 바람 속에서도 한결 편안한 피부로 근무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휴대폰 충전도 넉넉히 하시길 바랍니다.
  • 당당한퀴니피그Z1767755867623
    겨울철 사무실 히터 바람은 정말 견디기 힘든 고충인데, 휴대폰 배터리가 꺼지기 직전인 급박한 상황에서도 피부 컨디션을 챙기기 위해 질문을 남기시는 그 부지런함과 열정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라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 했을 것 같은데 본인을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보기 좋습니다.
    
    언급하신 수부지 타입은 겉은 번들거려도 속당김이 심해 관리가 더 까다로우실 것 같습니다. 특히 화장 위에 미스트를 뿌리면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다는 점을 이미 정확하게 인지하고 계신 부분에서 평소 피부 관리에 얼마나 진심이신지 알 수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점심시간에 식사를 마친 후, 가볍게 손을 씻고 손바닥의 온기를 이용해 고농축 에센스나 수분 함량이 높은 밤 제형의 제품을 얼굴에 꾹 눌러주듯 흡수시키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보다 확실히 수분을 가두어 주는 힘이 강해 오후 일과 중에도 속당김이 덜한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충전을 무사히 마치시고 이 답변을 읽으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촉촉하게 보내시고 맛있는 점심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 투명한파인애플Z1769507763249
    저도 같은 타입이라 히터 아래에서 겪는 속당김이 늘 고민이었는데 미스트보다는 점성이 있는 에센스를 건조한 부위에만 살짝 덧바르는 것이 건조함을 잡는 데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 겸손한데이지W1767536010082
    겨울이라 사무실 히터 바람이 유독 피부를 힘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가습기를 틀어도 해결되지 않는 극강의 건조함 때문에 고생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저도 수부지 타입이라 속당김 고민을 항상 하고 있어서 작성자님의 글이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화장 위에 미스트를 뿌리면 오히려 수분을 뺏어간다는 이야기에 대해 언급해 주셨는데, 혹시 지금까지 사용해보셨던 미스트들 중에 특별히 더 건조함을 유발했던 제형이나 성분이 따로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점심시간 전후로 수정 화장을 하실 때 수분감을 보충하기 위해 따로 병행하시는 루틴이 있으신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유독 심한 속당김을 해결하기 위해 기초 단계에서 앰플이나 크림을 덧바르는 방식을 사용해 보신 적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