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u communautaire

Prise en charge en cas de rupture de la barrière cutanée

2025.12.17 09:44
vérifier ferraille

Ces derniers temps, j'ai l'impression que la barrière cutanée de ma peau a été considérablement affaiblie par le chauffage du bureau et l'air froid de l'hiver.

Voilà pourquoi je déteste autant l'hiverㅠ

 

Dans ce cas, ne vaudrait-il pas mieux privilégier les soins et la prise en charge plutôt que les traitements stimulants comme les lasers ?

Peut-on gérer le stimulus une fois la barrière franch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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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7
  • 유머있는바다H1765772377657
    저도 그래요 ㅠㅠ 겨울철에 피부가 갈라지고 건조해지더라구요
당장 무너졌을 때는 케어나 관리로 장벽을 회복시키는 게 좋더라구요
피부가 예민해질 타이밍이라 레이저는 자극감을 느낄 거 같아요
  • 근면한나팔꽃Z1759044539387
    피부장벽 회복은 보습이 핵심이죠. 꾸준히 관리하면 확실히 좋아질 거예요.
  • image de profil
    maypure
    사랑합니다 고객님 ꈍ◡ꈍ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강한 레이저보다는 진정/보습 위주의 케어와 장벽 강화 관리부터 진행한 뒤 피부 컨디션이 회복되면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자세한 부분은 내원 하셔서 상담 받아 보시길 권유 드리며, 문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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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뢰할수있는망고Z1744201681747
    시술도 피부가 건강할 때 받는게 좋다고 하네요~~
우선은 집에서 수분 진정 케어 충실히 해주시고~ 난 후 시술 받으시는게 좋을듯요.
  • 덜무룩
    사무실 히터가 진짜 피부에 안좋다고해요 ㅠㅠ
지성도 건성으로 만들어버리는 히터랍니다...
  • 엘케이
    요즘 사무실 히터랑 찬 공기 때문에 피부 장벽이 완전 약해진 느낌이에요ㅠ
이럴 땐 레이저처럼 자극 있는 시술보다는 케어랑 보습 위주 관리가 훨씬 안전하더라고요.
장벽이 무너져 있을 때는 자극적인 시술은 피하고, 순한 제품으로 수분·보습 먼저 채워주는 게 좋아요
  • 바람소리
    히터 바람 아래서 일하는 거 정말 피부에 고역이죠.  지금은 욕심내서 레이저 하기보다 아미님 말씀대로 '관리' 위주로 피부를 쉬게 해주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