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원숭이Z1767792413717
나른한 오후 시간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서 귤을 까먹는 일만큼 평화로운 겨울 일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손바닥이 노랗게 물들 정도로 귤을 즐기시다가 거울 속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보고 놀라셨을 마음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작성자님께서 겨울철 히터 바람에 대비해 리비힐 앰플을 두 겹 정도 얇게 레이어링해서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겹쳐 발랐을 때 정말 무거운 크림 없이도 속당김이 완전히 해결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 앰플을 바르고 난 뒤에 도는 광채가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림으로 변하지 않고 오래 유지되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