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Y1767757301066
저도 요즘 퇴근길마다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와 길거리 간식의 유혹 때문에 매일 밤이 고비라 작성해주신 글이 무척 공감됩니다. 특히 패딩 속 핫팩의 온기에 놀라 정신을 차리셨다는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는데 저 역시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다 보면 식욕이 유독 더 올라오는 기분이 들곤 하거든요. 저도 작성자분처럼 컷슬린 버터쉐이크를 활용해 식단 루틴을 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에는 새벽에 배가 고프면 습관적으로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찾거나 군것질을 해서 다음 날 아침에 속이 부대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늦은 시간에 마셔도 부담이 적으면서 포만감이 꽤 오래 유지되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더군요. 정전기 때문에 옷을 갈아입기 번거로운 이 계절에도 뿌듯함을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하신다니 저도 오늘 밤에는 쉐이크 한 잔으로 야식의 유혹을 잘 견뎌보아야겠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서 건강한 겨울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