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퀴니피그Z1767755867623
오늘처럼 바람이 매서운 날에 코트를 입고 외출하셨다니 퇴근길까지 몸도 마음도 많이 고단하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사무실 히터 바람 때문에 볼 부분이 따갑고 붉어지는 현상은 피부 장벽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신호라 더 마음이 쓰이네요. 리비힐 앰플을 사용하면서 피부결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셨다면 다행히 제품 성분이 피부에 잘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금처럼 극심한 건조함과 온도 차를 겪으실 때는 제품을 바르는 순서만큼이나 흡수시키는 방식이 중요한데, 혹시 앰플을 한 번에 두껍게 올리기보다 얇게 두세 번 나누어 레이어링하며 두드려 흡수시켜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또한 토너 단계에서 수분을 충분히 채워주지 않으면 앰플의 영양 성분이 겉돌 수 있는데, 현재 사용하시는 토너가 닦아내는 용도인지 아니면 수분을 채워주는 흡수용 토너인지도 궁금합니다. 연말이라 화장 들뜸이나 정전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텐데, 혹시 크림 단계에서 페이스 오일을 한 방울 섞어보거나 가습기를 활용해 주변 습도를 조절하는 노력을 병행해 보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건조함으로 고생하시는 마음이 잘 느껴져서 저 또한 조심스럽게 해결책을 같이 찾아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