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퀴니피그Z1767755867623
이 시간에 저도 히터 때문에 건조함을 느껴서 잠시 깨어있었는데 글을 보니 정말 공감이 갑니다. 입술이 가뭄 난 것처럼 갈라졌을 때 립밤을 듬뿍 얹어두는 게 최선의 방법이긴 하지만, 혹시라도 내일 아침에 여전히 따끔거린다면 립밤을 바른 뒤에 그 위에 랩을 작게 잘라 5분 정도만 붙여보세요. 수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어서 입술 깊숙이 보습 성분이 전달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부 상태를 사진으로 기록해두신 점이 정말 현명하신 것 같습니다. 사실 홈케어 기기는 꾸준함이 생명인데 눈으로 직접 변화를 확인하지 못하면 금방 실망해서 방치하기 쉽거든요. 작성자님처럼 작년과 비교해보며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겨울철 피부 관리를 지속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본인만의 관리법을 찾으셨다니 정말 축하드리고, 남은 새벽 시간 편안하게 휴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