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퀴니피그E1768384490223
벌써 시간이 꽤 늦었는데 피부가 따가워서 아직 못 주무시고 계시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 겨울에는 실내외 온도 차이도 크고 히터 바람 때문에 공기가 워낙 건조하다 보니, 립밤을 듬뿍 발라도 얼굴 전체가 당기는 그 느낌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볼과 이마가 따가울 정도라고 하셨는데, 혹시 예전에 시트 마스크를 사용하셨을 때 특정 성분 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렸거나 오히려 수분을 뺏기는 기분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피부가 워낙 예민하시고 성분이 조금만 독해도 붉게 달아오른다고 하니, 성분 구성이 아주 단순하면서도 진정에 특화된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특히 시트가 너무 두꺼워서 답답한 것을 선호하지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평소에 밀착력이 좋은 얇은 거즈 형태의 시트나 투명한 겔 형태 중에서 어떤 타입을 피부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편이신지도 궁금합니다.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알 수 있다면 제 경험을 비추어 보아 더 안전하고 촉촉한 제품을 골라드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