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광이나서 좋아요 효과가 나타나니 좋습니다
< 업체로부터 리비힐 엑소좀 마스크팩을 협찬받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월에 한번씩 피부가 엄청 뒤집어지는 날이 있는데 그런날이 찾아 올 때마다
진정해주는 크림부터 팩부터 수딩젤까지 여전히 유랑하는 사람이였다
항상 나에게 맞는 홈케어를 찾겠다고 발버둥 치다가
좋은 기회로 리비힐 엑소좀 마스크팩을 접하게 되었다.
겉 표지부터 깔끔했고 안에 내용물은 한박스당 5개의 낱개가 들어있었다
세수를 하자마자 마스크팩을 붙히기 전 찍은 사진이다
피부가 예민한날의 사진은 아니지만 환절기여서
수부지 (수분 부족 지성) 타입에 나는 환절기만 되어도 속건조가 엄청나게 심해진다
(웃을때마다 얼굴이 찢어질 것 만 같은 심각한 건조의 사람임..)
매년 환절기가 두렵지만 그래도 홈케어에 목숨거는 사람으로써
이번 리비힐 엑소좀 마스크팩을 기대하며 사용했다.
- 개인적으로 마스크팩안에 이렇게 비닐로 덧대어져있는것을 선호하는데
(그래야 모양이 안접히고 붙히기 쉬움) 리비힐 엑소좀 마스크팩은 비닐로 감싸져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일단 팩비닐안에 앰플이 어마어마 하게 들어있어서 팩을 잡는순간 앰플이 흘러내렸고
팩을 얼굴에 붙히고도 앰플이 너무 많아서 온몸에 바를 수 있어서 더 이득인 느낌이다
리비힐 엑소좀 마스크팩 사용 설명서는 10-20분 후 띄어내라고 적혀있었다
얼굴에 밀착이 굉장히 잘 되었고 20분 후의 띄어낸 팩의 얼굴 상태는 너무 촉촉하고 수분을 가득 머금었다
수분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고,
피부가 뒤집어지는 어느 날에도 한번 사용해보려고 한다.
피부 진정팩 으로도 유명한 팩이여서 피부 진정과 수분 충전을 위해 아침에 화장 하기 전에도 사용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