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리비힐 엑소좀 선크림을 협찬받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리비힐 엑소좀 선크림은
피부과에서 자주 보던 피부과선크림이어서 써보고 싶은 생각이 강했었는데 이번기회에 사용하게 되어서 굉장히 설레는 감정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우선 리비힐 엑소좀 선크림은 spf50+ pa+++의 자외선 지수를 가지고 있는 선크림으로 야외생활시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사용해보았을 때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것은 겨울선크림으로 적극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촉촉한 선크림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평소에 피부가 매우 건조한 사람이기 때문에 잘못 선크림을 바르게 되면 주름하나하나에 백탁현상처럼 하얀 선크림이 끼곤하는데 리비힐 엑소좀 선크림은 그런 현상하나도 없이 완전 촉촉하게 흡수되는 것이 마치 수분 크림같은 수분 선크림이었습니다.
일주일 넘게 이 리비힐 엑소좀 선크림하나만 바르고 나와도 전혀 건조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굉장히 놀랐던 점은 제가 평소에 눈을 비비는 습관이있는데 다른 선크림을 바른상태에서 눈을 비비면 정말 눈이 충혈될정도로 너무 아파서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리비힐 엑소좀 선크림은 저자극 선크림이여서 그런지 정말 눈에 들어가도 아프지않은 순한 선크림 이었습니다. 원래 쓰던 선크림은 이제 못 사용할꺼 같습니다. 저는 리비힐 엑소좀 선크림으로 정착하려구요.. 제품을 제공받아서 사용하였지만 제 인생 선크림 등극입니다! 선크림 유목민들에게
추천합니다 . 특히 겨울철에 건조할 때 수분 선크림으로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