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힐 엑소좀 순한 선크림

업체로부터 리비힐 엑소좀 선크림을 협찬받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최근 3일 동안 리비힐 엑소좀 선크림을 사용해봤어요 :)

 

 

해당 제품의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어요.

 

 

 

 

 

 

제형이 부드럽고 백탁이 전혀 없어서 출근 전에도 빠르게 바르기 좋았습니다. 

 

 

썬크림 바르기 전 피부입니다. 

 

 

 

 

왼쪽이 1회 도포했을때, 오른쪽이 2회 도포하고, 30분 지났을때에요.

 

톤업이 되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었습니다.

또 촉촉한 선크림이라 피부가 당기지 않고 하루 종일 수분감이 유지돼요.

 

 

혼합자차라 자극이 덜하고, SPF50이라 자외선 차단력도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진정·보습 효과가 좋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었어요. 

저는 피부가 약해 피부가 쉽게 지치는 스타일이라...

낮에 바르고 저녁에 들어오면 씻을때 좀 따가웠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느낌이 좀 덜한거 같더라고요.

 

혼자 생각하기론 병풀 추출물이 들어있어서 그런건가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끈적임 없이 편안한 사용감이라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