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두리안D1769774920960
너무 두껍게 바르면 베개에 묻어서 다 업어지더라구요ㅠ 어떻게 발라야 좋을지 어렵네요ㅠㅠ
진짜 밖은 미친 듯이 춥고 실내는 히터가 쌩쌩 돌아서 그런지 얼굴이 쩍쩍 찢어질 것만 같아요... 다들 이런 극한의 겨울에 홈케어 루틴 어떻게 짜고 계세요? 저는 아까 낮에 친구랑 브런치 카페 가서 인생샷 건진다고 신나게 셀카 찍고 놀았거든요. 근데 카페 안이 너무 건조해서 그런지 집에 오자마자 거울 보니까 화장이 다 뜨고 속당김이 말도 못 하겠더라고요. 급한 대로 세안하고 바로 리비힐 엑소좀 크림 발라줬는데 혹시 여기 이거 쓰시는 분들 또 계시려나 해서요! 평소엔 수분 제품만 여러 번 겹쳐 발랐는데, 요즘 같은 정전기 대폭발 시즌엔 확실히 리비힐 엑소좀 크림 만큼 든든한 게 없는 거 같아요. 이게 피부 컨디션을 좀 탄탄하게 잡아주는 기분이라 저는 요즘 화장대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수시로 챙기고 있거든요. 엑소좀 성분이 저랑 잘 맞는지 붉은 기도 좀 가라앉는 느낌이라 저한테는 완전 구세주 같은 템이에요. 근데 제가 고민인 게, 지금처럼 밤 10시 넘어서 잘 준비할 때 리비힐 엑소좀 크림 위에 페이스 오일을 한 방울 섞어 바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크림만 두껍게 올리는 게 나을까요? 다들 각자만의 피부 꿀팁이나 레이어링 하는 방식이 따로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지금도 귤 까먹으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얼굴이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수분 꽉 잡아주는 법 좀 알려주세요. 겨울철 피부 관리는 진짜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