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블루베리V1769676586045
토너에 오일을 섞어도 된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아까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오는데 가방에 지갑이 없어서 정말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ㅠㅠ 길 한복판에서 가방 다 뒤집어엎고 울먹거리면서 찾았는데, 다행히 코트 안주머니 아주 깊숙한 곳에 있더라고요. 휴... 겨우 진정하고 집에 들어와서 거울을 보니까, 안 그래도 소심한 제 얼굴이 날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유독 핼쑥하고 칙칙해 보여서 속상하더라고요. 특히 히터 바람 때문인지 피부가 찢어질 것처럼 건조해서, 이럴 때 제가 집에서 꼭 실천하는 피부 관리 꿀팁 하나를 공유해 보려고 해요. 일단 세안 직후에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페이스 오일을 딱 한 방울 섞은 토너로 '흡토'를 세 번 연속해서 해주는 게 포인트예요. 정말 대단한 비법은 아니지만, 민감성인 저에게는 자극 없이 가장 효과가 좋았던 피부 관리 꿀팁 이랍니다. 그리고 주 2회 정도는 수분 크림을 수면 팩처럼 두껍게 얹고 나서 그 위에 모델링 팩을 올려주는데, 이렇게 하면 확실히 다음 날 아침까지 속당김이 거의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제 피부 관리 꿀팁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루틴인데 혹시 여러분께도 잘 맞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겨울철 정전기나 건조함을 해결할 수 있는 여러분만의 특별한 방법이 또 있을까요?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댓글로 슬쩍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소심해서 조심스럽지만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귤 까먹으면서 따뜻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