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추위에 뒤집어진 피부, 제가 정착한 피부 장벽 관리템 공유해요

와 진짜 오늘 날씨 무슨 일인가요... 밖에 나갔다가 얼굴 다 트는 줄 알았어요ㅠㅠ 시베리아 한복판에 있는 느낌이었는데, 저녁 9시 넘어서 집에 들어와 히터 빵빵한 사무실에서 혹사당한 피부 보니까 가관이더라고요. 이제 막 씻고 나와서 냉장고에 있던 캔맥주 하나 시원하게 땄는데, 이거 마시면서 저만의 홈케어 루틴 좀 빠르게 공유해볼까 해요! 원래 이렇게까지 안 챙겼는데 확실히 겨울엔 피부 장벽 관리템 하나 잘 고르는 게 생존의 문제더라고요. 저는 세안 직후에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앰플부터 레이어링해주는데, 이때 쓰는 피부 장벽 관리템 덕분에 겨울철 속당김이 진짜 많이 잡혔어요! 그냥 아무거나 보습 위주로 바르는 거랑은 확실히 피부 결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정전기만 조금 일어나도 금방 붉어지고 따끔거렸는데 요즘은 장벽이 탄탄해진 기분? 사실 다들 저마다 인생템이 있겠지만, 제가 쓰는 피부 장벽 관리템 는 성분도 순하고 보습 지속력이 진짜 미쳤어요... 저처럼 건조해서 피부 따갑고 미칠 것 같은 분들은 다른 거 말고 무조건 장벽 위주로 보셔야 해요! 맥주 마저 마시고 일찍 자야겠네요. 다들 건조한 겨울 잘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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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착한블루베리V1769676586045
    세안 직후 앰플 레이어링! 메모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