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어플말씀이시죠?
저도 자주 확인하는데 완벽무결한 화장품은 없더라고요 ㅠ 그냥 포기하고 씁니다
유쾌한고양이Y1767651758304
날씨가 부쩍 추워진 겨울밤이네요! 감기 안 걸리고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
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정말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참을 머물다 가요. 저도 예전에는 예쁜 패키지나 은은한 향기만 보고 덥석 샀었는데, 요즘은 성분 분석 어플부터 켜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거든요. 🧴✨
특히 **'성분에만 집착하다 보니 고를 수 있는 화장품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하신 부분에서 정말 깊이 공감했어요. ㅠㅠ 유해 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있으면 왠지 내 피부에 죄를 짓는 기분이고, 그러다 보면 결국 장바구니를 비우게 되는 그 허탈한 마음... 저도 자주 느끼는 감정이거든요.
화장품 고르는 게 설레고 즐거운 일이 아니라, 마치 숙제 검사 받는 것처럼 변해버린 것 같아 마음이 조금 쓰이네요. 하지만 작성자님이 그만큼 내 피부를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신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요즘 너무 엄격한 성분 잣대보다는, 정말 피해야 할 몇 가지만 체크하고 나머지는 '내 피부에 닿았을 때의 편안함'을 더 믿어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브랜드 네임보다는 성분을 우선하되, 가끔은 나를 기분 좋게 해주는 향이나 사용감도 조금은 허락해 주는 거죠. :)
추운 겨울, 화장품 고르는 고민으로 머리 아프지 마시고 작성자님의 피부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찰떡 같은 제품 꼭 만나시길 바랄게요! 🕯️🧡
재치있는계단R1768918509734
저는 예전엔 브랜드를 봤는데, 요즘은 최소한 성분표는 꼭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둘 다 적당히 균형 잡는 게 제일 현실적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