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I1769146951958
밤이 깊었네요. 밖은 춥고 실내는 히터 때문에 너무 건조해서 그런지 요새 거울 보기가 참 겁납니다. 오늘 낮에는 춥다고 욕심부려 목폴라를 입고 나갔는데, 하루 종일 목이 어찌나 답답한지 중간에 확 벗어던지고 싶더라고요. 역시 나이가 드니 몸도 마음도 조이는 건 힘이 드나 봅니다. 집에 돌아와서 따뜻한 물로 씻고 나니 얼굴이 또 어찌나 당기는지... 그래서 요즘은 자기 전에 리비힐 엑소좀 크림 하나는 꼭 챙겨 바르고 있어요. 사실 예전에는 비싼 에센스며 앰플이며 다 챙겨 발랐는데, 요샌 리비힐 엑소좀 크림 처럼 성분 제대로 들어간 거 하나를 듬뿍 바르는 게 훨씬 속당김이 덜한 것 같더군요. 엑소좀 성분이 피부 재생에도 좋다고 해서 기대하며 쓰고 있는데, 확실히 결이 보드라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까 발랐는데도 아직까지 피부가 편안하네요. 연말이라 모임도 많은데 얼굴이 푸석하면 괜히 기운 없어 보이잖아요? 그래서 내일 아침에도 이 리비힐 엑소좀 크림 소량 덧발라서 화장해보려고요. 저처럼 건조한 겨울철에 홈케어 고민되시는 분들 계시면 한번 눈여겨보세요.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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