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P1768142171632
각자 관리 방법이 달라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피부 관리하면서 깨달은 건, 내 피부가 싫어하는 것만 안 해줘도 반은 간다는 거예요. 예전엔 좋다 하면 다 따라 해봤는데, 오히려 그때 피부가 제일 예민했어요. 지금은 세안만큼은 진짜 신경 쓰고, 너무 뽀득뽀득한 건 피하는 편이에요. 토너도 화장솜보단 손으로 그냥 두드려 바르고요. 컨디션 안 좋은 날엔 괜히 뭐 더 하지 않고 크림만 듬뿍 바르고 일찍 자요. 이렇게 하니까 트러블도 줄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덜 예민해진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