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피부관리 방법

피부 관리하면서 깨달은 건, 내 피부가 싫어하는 것만 안 해줘도 반은 간다는 거예요. 예전엔 좋다 하면 다 따라 해봤는데, 오히려 그때 피부가 제일 예민했어요. 지금은 세안만큼은 진짜 신경 쓰고, 너무 뽀득뽀득한 건 피하는 편이에요. 토너도 화장솜보단 손으로 그냥 두드려 바르고요. 컨디션 안 좋은 날엔 괜히 뭐 더 하지 않고 크림만 듬뿍 바르고 일찍 자요. 이렇게 하니까 트러블도 줄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덜 예민해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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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명랑한삵P1768142171632
    각자 관리 방법이 달라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 다정한코코넛W1767353427058
    각자 관리법이 달라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 아낌없는안개꽃Q1767354206885
    각자 정착한 방법 보는 재미가 있어요.
    
  • 창의적인비둘기Q1762231444721
    저는 자꾸 뽀득뽀득한 피부가 좋아서 조금 쎈걸로 바꿨더니 피부에 자극이 많이가서 다시 약한걸로 돌아왔네요ㅠ
    진짜 가끔 깔끔하게 씻고싶은날 쎈걸로 닦는거같아요
  • 사냥꾼같은수선화F1769073922273
    피부가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걸 피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죠.
  • 사냥꾼같은수선화C1767451298473
    와 격공합니다.. 좋다는 거 다 따라 하다가 피부 장벽 무너진 1인 추가요 ㅠㅠ 내 피부가 싫어하는 거 안 하는 게 진짜 정답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