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두리안M1769001420760
뽀득뽀득한 세안이 주는 그 개운함, 저도 참 좋아했는데요. ㅎㅎ 근데 말씀하신 대로 그게 피부 기름막까지 다 걷어내는 거라 나이 들수록 독이 되더라고요
안녕하셔요.
저는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얇아지는 게 느껴져서 요즘은 세안 루틴부터 바꿨답니다. 예전에는 뽀득뽀득하게 씻는 게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게 오히려 수분을 다 뺏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약산성 클렌저로 아주 살살 세안을 하고요, 물기가 마르기 전에 욕실에서 바로 오일을 한 방울 섞은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이렇게 하니 피부 속당김이 훨씬 덜하고 피부가 편안해지는 것 같지요. 귀찮아도 이 루틴만큼은 꼭 지키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
뽀득뽀득 느낌이 먼지가 날아가는 느낌이지만 수분이 중요하니 잘 지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