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코끼리D1767339493212
엇... 저는 화장품 꽂히면 그것만 주구장창 바꾸는데.. 제형이 다르니까 계절마다 바꿔준는것도 좋겠네요
날씨가 바뀌면 옷장을 정리하듯, 화장대도 정리가 필요하더라고요.
여름엔 습도가 높아서 묵직한 크림을 바르면 금방 번들거리고 트러블이 올라오기 쉽잖아요.
그럴 땐 묽은 토너나 수분 젤 위주로 가볍게 '수분 레이어링'만 해줘도 충분해요.
반대로 찬바람 부는 겨울엔 피부 장벽이 비명을 지르죠.
이때는 평소 쓰던 로션에 페이셜 오일 한두 방울만 섞어보세요. 보습막이 생기면서 수분이 날아가는 걸 꽉 잡아주거든요.
사계절 내내 똑같은 화장품만 고집하는 건, 한여름에 패딩을 입거나 한겨울에 반팔을 입는 것과 같아요.
내 피부가 지금 덥다고 하는지, 춥다고 하는지 귀를 기울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