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W1767626053100
오후 세 시가 넘어가면 유독 심해지는 볼의 건조함과 홍조 때문에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깊이 공감하며 말씀하신 대로 멀티밤을 수시로 덧발라 보습막을 만드는 정성이 이 계절을 버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실 히터... 진짜 피부의 주적입니다. ㅠㅠ
가습기를 틀어놔도 오후 3시만 되면 볼이 찢어질 것 같이 건조하고 홍조 올라와서 미치겠어요.
미스트 뿌리면 더 건조해지는 거 아시죠?
그래서 저는 요즘 사무실 책상에 '멀티밤' 하나 두고 수시로 발라줍니다.
눈가랑 입가, 볼 쪽에 쓱쓱 발라주면 보습막이 생겨서 수분이 날아가는 걸 막아주더라고요.
처음엔 좀 끈적이나 싶었는데, 건조해서 주름 생기는 것보단 낫잖아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잠깐이라도 나가서 찬 바람 쐬면서 피부 환기(?) 시켜주려고 노력합니다.
겨울철 사무실 근무하시는 직장인 분들, 우리 늙지 않게 보습 관리 철저히 해요!
살아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