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 미리미리 준비해요

겨울 되면 괜히 얼굴 보습만 신경 쓰고 손은 자꾸 까먹지 않나요? 그런데 사실 손이 제일 먼저 티가 나요. 찬 바람에 계속 노출되고, 히터 바람에 수분은 쏙쏙 빠지고, 손 씻는 횟수는 늘어나니까 금방 건조해지거든요. 그래서 겨울철엔 핸드크림을 정말 ‘잘’ 발라줘야 해요.

그냥 한 번 슥 바르는 게 아니라, 손등뿐만 아니라 손바닥, 손가락 사이, 손톱 주변 큐티클까지 꼼꼼하게 발라주는 게 좋아요. 특히 손을 씻고 나서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바로 발라주면 수분이 날아가는 걸 막아줘서 훨씬 촉촉함이 오래가요. 자기 전에는 조금 듬뿍 바르고 면장갑을 끼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손이 한결 부드러워져요.

가방 안, 사무실 책상, 침대 머리맡에 하나씩 두면 생각날 때마다 바르기 편해요. 향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면 바를 때마다 기분 전환도 되고요. 겨울엔 손이 쉽게 거칠어지고 갈라지기 쉬우니까, 미리미리 챙겨서 부드럽고 따뜻한 손 유지해봐요. 작은 습관 하나가 겨울 내내 큰 차이를 만들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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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신뢰할수있는망고Q1767779833047
    손끝까지 세심하게 관리하시는 모습이 참 멋져요
  • 힘찬레몬O1767365822351
    안 그래도 요즘 손등이 자꾸 터서 고민이었는데 가방이랑 책상에 하나씩 두라는 팁이 정말 와닿네요. 저도 핸드크림을 기분 전환용으로만 생각했지 이렇게 꼼꼼하게 바를 생각은 못 했거든요. 특히 손 씻고 바로 바르는 습관부터 당장 길들여야겠어요.
  • 착한블루베리J1767446042645
    손가락 사이랑 큐티클까지 챙겨야 한다는 말씀에 진짜 관리 고수 느낌이 들어요bb 사실 손이 예뻐야 진짜 세련돼 보이잖아요. 향 좋은 제품으로 기분 전환까지 챙기시는 포인세티아님의 여유가 너무 멋져요. 저도 오늘 밤엔 핸드크림 듬뿍 바르고 면장갑 끼고 자봐야겠어요.
  • 멋진멧돼지H1767365092027
    얼굴은 화장으로 가려도 손등의 거칠함은 속이기 어렵더라고요.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르기를 오늘부터 꼭 실천해 봐야겠어요. 작은 습관이 큰 차이를 만든다는 말씀 잊지 않고 저도 침대 머리맡에 하나 더 챙겨둬야겠습니다. ㅜㅜ
  • 바람소리
    장소마다 핸드크림을 두고 수시로 바르는 습관이 부드러운 손을 만드는 최고의 비결 같아요. 좋아하는 향으로 기분 전환까지 챙기시는 센스 덕분에 올겨울 내내 촉촉하고 따뜻한 손 유지하시겠어요!
  • 덜무룩
    핸드로션은 진짜 필수품인거같아요 ㅠㅠ
    저는 이미 회사 제 자리에 2개 놔뒀는데 손이 메마르지 않게 관리해주고 있네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767620171464
    얼굴 피부 챙기다가 핸드크림 다 써가는걸 놓치는 경우가 은근히 많이 있어요. 갑자기 사려고 하면 막막하고 가지고 있는 핸드크림은 어디다가 뒀는지 기억도 안나더라구요. 손이 닿는 곳에 여기저기 잘 구비하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