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무룩
거울 볼 때마다 눈가랑 목에 잡힌 주름이 깊어지는 게 보여서 마음이 쓰입니다. 세월은 못 속인다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을 순 없죠. 아이크림이랑 로션 바를 때 무조건 아래에서 위로! 하늘 쪽으로 쫙쫙 당겨서 발라주고 있어요. 이렇게라도 하면 처진 살이 조금은 올라붙지 않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요. 목주름 펴지라고 고개도 젖혀보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셀프 리프팅 하느라 팔이 다 아플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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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볼 때마다 눈가랑 목에 잡힌 주름이 깊어지는 게 보여서 마음이 쓰입니다. 세월은 못 속인다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을 순 없죠. 아이크림이랑 로션 바를 때 무조건 아래에서 위로! 하늘 쪽으로 쫙쫙 당겨서 발라주고 있어요. 이렇게라도 하면 처진 살이 조금은 올라붙지 않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요. 목주름 펴지라고 고개도 젖혀보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셀프 리프팅 하느라 팔이 다 아플 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