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멧돼지H1767365092027
사실 점 하나 때문에 인상이 확 바뀌기도 하거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 피부과 원장님이 눈가는 흉터가 남으면 오히려 점보다 더 신경 쓰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피부에 자부심이 있으시다면, 굳이 무리해서 흉터 위험을 감수하기보다 매력점으로 가져가시는 건 어떨까요? ^^
피부 자체는 자부심 있는데요. 왜냐하면 트러블도 없고 맑은 편이라 친구들이 관리 뭐 하냐고 물어볼 정도거든요;; 주름 걱정도 아직은 남의 나라 얘기고. 근데 딱 하나 거슬리는 게 바로 눈두덩이에 있는 점이에요. 이게 매력점인가 싶다가도 화장할 때마다 은근히 신경 쓰이네. 🤔 뺄까요 말까요? 이것만 없으면 더 피부가 깨끗할 것 같은데 병원 가기 귀찮기도 하고, 흉질까 봐 무섭기도 하고. 매일 거울 보면서 얘랑 눈싸움하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