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 바람 밑에서 살아남는 저만의 비법 (미스트 뿌리는 법)

사무실 히터가 바로 제 얼굴로 오는 자리라 오후 3시만 되면 얼굴이 찢어질 것 같았거든요. 보통 미스트 많이 뿌리시는데, 저는 그냥 물 같은 미스트 뿌리면 증발하면서 더 건조하더라고요. 그래서 오일층 섞인 미스트 뿌리고 나서, 손바닥을 비벼서 열 낸 다음에 얼굴을 지그시 감싸줘요. 이렇게 하면 겉돌지 않고 피부 속으로 쏙 흡수되는 느낌? 그리고 책상에 가습기 조그만 거 하나 두고 얼굴 쪽으로 틀어놓으니까 확실히 낫습니다. 건조하면 주름 생기기 딱 좋으니까 다들 보습 꼭 챙기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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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원대한거북이D1768467628610
    히터 바람에 피부가 찢어질 듯 건조할 때는 오일 미스트를 뿌린 다음, 손바닥으로 따뜻하게 감싸 흡수시키는 방법이 정말 효과적이에요. 이렇게 하면 속건조까지 잡아줘서 피부가 한결 촉촉해지거든요.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꼭 한번 써보면 좋을 꿀팁입니다!
    
    
  • 당당한퀴니피그O1768384313123
    오일 미스트의 보습력에 손바닥의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니까, 히터 바람을 쐬어도 피부가 한결 든든하게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 뛰어난하마V1767448344029
    저도 히터에서 피부를 지켜보겠어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T1767713374084
    오후 세 시면 얼굴이 찢어질 것 같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손바닥 열기를 이용해 미스트를 흡수시켜 주시는 방법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과 히터 열기에 고생 많으셨을 텐데 세심한 보습 비법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