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P1767343507896
환절기 기온 차와 히터 바람에 지친 피부에 오일을 섞어 보습막을 씌워주며 건조주의보를 현명하게 이겨내고 계시네요!
이제 봄이 오는데,,피부는 아직도 사막 같네요.
날씨가 좀 풀린 것 같아서 겨울 내내 썼던 꾸덕한 크림은 서랍에 넣고, 가벼운 로션으로 바꿨거든요.
그런데 하루 만에 얼굴이 바로 땅겨서, 결국 크림을 다시 꺼내게 됐어요.
겉은 번들거리는 것 같은데 속은 푸석하게 갈라지는 이 이상한 느낌,
속건조 잡는 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물도 열심히 마시고 가습기도 틀어두지만,
사무실 히터 바람 앞에서는 다 소용이 없네요. 미스트는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다고 해서,
요즘은 오일을 섞어서 바르고 있어요.
꽃샘추위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는 아직 안심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확실히 피부는 계절 변화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네요.
제 피부 기상청은 아직도 건조 주의보를 내린 상태입니다. 촉촉한 봄 피부, 과연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