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극건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일 하는 미스트 루틴

하루 종일 사무실에 갇혀 있다 보니 히터랑 에어컨 바람 때문에 오후만 되면 얼굴이 찢어질 것 같은데요.
그냥 미스트 뿌리면 증발하면서 더 건조해져서, 저는 '오일 미스트 뿌리기 + 손바닥 열기로 꾹꾹 눌러주기'를 무조건 지킵니다.
이렇게 손 온도 이용해서 얼굴 지그시 감싸주면 화장도 안 무너지고 속광이 싹 돌아요.
자리에서 10초면 할 수 있는 루틴이라, 쩍쩍 갈라지는 건성분들은 내일 출근해서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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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귀여운튤립E1767340263871
    히터 바람 아래서 살아남으려면 이 정도 정성은 있어야 하죠ㅋㅋ 그냥 뿌리는 거랑 눌러주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 대담한크랜베리Z1767359997369
    겨울철 사무실 히터 바람은 피부에 참 가혹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루틴 중에서 손바닥의 온기를 활용해 흡수시키는 과정이 특히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미스트를 사용하시기 전에 손을 먼저 청결하게 하시면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